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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세이]미래는 원래 두렵다에세이 2019. 12. 21. 01:24
새로운 것이 생겨나면 의심부터 하는 것이 인간이다.
그러나 새롭고 변화가 없다면 더 이상의 발전도 없다.
미래는 아무도 모른다.
지금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빌게이츠, 마윈, 엘론머스크 등
이들은 모두 자신이 이렇게 큰 성공을 할것이라는 확신은 없었을 것이다.
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도전하고, 시도했다.
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만이 큰 권력, 큰 명예, 큰 부를 가져갈 것이다.
미래를 두려워 하지 말자.
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자.
저기 성공한 사람들과 우리의 차이점은
시도를 했는냐했느냐 안 했느냐 이 차이밖에 없다.
아주 좋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그 아이디어가 머릿속에만 있다면
그것은 그저 상상일 뿐이다.
정주영 회장의 명언
"이봐 해보기나 했어?"
이 말은 정말 동의하고 오늘 내가 하려는 주제와 가장 적합하다.
모두 해보고 말하자.
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니까.
새로운 도전은 새로운 성공을 낳을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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